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llywood's Bleeding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album=hollywoods-bleeding,artist=post-malone,critic=79,user=7.7)] 음악성에 대한 평가는 혹평 세례였던 지난작 ''b&b''와는 달리, 락과 힙합을 성공적으로 결합시켜 자기만의 음악적 장르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메타크리틱 79점을 받았다. 전작보다 2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으며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모든 평론이 긍정적인 평가이다.''' 객관적으로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싱글 차트에서도, 앨범 차트에서도 대성공하며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대에 들면서 스트리밍 시장이 더 커지면서 이지 리스닝이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점점 중독적이고 짧은 곡들이 히트를 치면서 곡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음악적으로도 혹평을 받는 곡들이 늘어나면서 리스너들 사이에서 이 앨범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이지 리스닝 시대에 걸맞는 트랙들의 짧은 길이는 지키면서도[* 4분을 넘어가는 트랙이 고작 Die for Me 하나 뿐인데, 그나마도 4분 6초이다. 애초에 3분을 넘기지 않는 곡들이 반절이나 차지할 정도이다.] 포스트 말론의 훌륭한 훅 메이킹 능력, 앨범의 중심을 잡아주는 킬링 트랙, 여러 장르를 섞어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임과 동시에 퀄리티까지 높은 곡들을 뽑아냈다는 점[* 이는 평가한 평론지들이 정말 한결같이 칭찬하는 부분이다. 특히 Consequence에서는 67점을 주면서, "어떤 곡이 아직 싱글이 아닌지를 알면 놀랄 것"이라며 앨범 안에서 적어도 5개의 히트곡이 더 나올 수 있다고 크게 칭찬했다.]에서 이지 리스닝의 이상향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2023년 기준으로 말론 본인도 넘지 못하고 있는 포스트 말론의 역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